다시 Edmund-Siemers-Alle를 따라 Hamburg대학교 국립도서관 쪽으로 걸어가다가 문득 뒤로 돌아서 서관건물을 바라보고 찍어본 사진이다. 앞에 보이는 잔디밭의 이름은 "Platz der Juedischen Deportierten"으로서, 1933년에 수천명의 유대인들이 바로 이곳에 끌려와서 수용소로 가는 죽음의 길을 떠나야 했다고 한다.


계속 이어지는 내용